[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주앙 새크라멘투 토트넘 홋스퍼 수석코치가 레들리 킹은 클럽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이라며 그의 영향력을 높게 샀다.
새크라멘투 수석 코치는 1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킹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킹은 클럽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이다. 그는 토트넘 선수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이 알고 있는 레전드이자 클럽의 전 주장이다"라며 레들리 킹 코치를 칭찬했다.
이어 "우리가 클럽에 도착했을 때 킹과 함께한 역사가 시작했다. 킹은 그동안 주변에서 우리를 도와주었다. 그가 우리에게, 특히 팀을 위해 중요하단 사실을 바로 이해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클럽의 DNA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며 그것을 우리 그리고 선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경기 날,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이런 경기가 어떤 의미인지 선수들과 많이 교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확실히 킹은 우리에게 좋은 보탬이 된다"고 덧붙였다.
레들리 킹은 토트넘 유스팀 출신으로 토트넘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원클럽맨이다. 은퇴를 선언한 2011~2012시즌까지 토트넘에서만 323경기 출전에 출전했다. 은퇴 후 토트넘 앰버서더와 토트넘 U-18팀 코치직을 지내다 지난 8월 1군팀 코치로 임명됐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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