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가 스웨덴을 잡고 유럽네이션스리그(UNL) 4강에 올랐다.
프랑스는 1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데 프랑스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UNL 리그A 3조 6차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지루, 그리즈만, 튀랑, 라비오, 포그바, 시소코, 에르난데스, 킴펨베, 바란, 파바르, 요리스가 출전했다. 스웨덴도 4-4-2 전형이었다. 베리, 클루세프스키, 포르스베리, 클라에손, 올슨, 라르손, 베그트손, 다니엘손, 린델로프, 루스티그, 올센이 나섰다.
선제골은 스웨덴이 넣었다. 전반 4분 클라에손이 골을 만들었다. 프랑스는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11분 지루가 헤더슛을 했지만 막히고 말았다. 전반 13분 프랑스는 동점골을 넣었다. 튀랑이 측면에서 밀고들어온 뒤 패스했다. 이를 지루가 마무리했다. 전반 35분 역전골도 만들었다. 튀랑이 슈팅했다. 린델로프 맞고 나왔다. 이를 파바르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14분 프랑스는 쐐기골을 넣었다. 교체로 들어온 음바페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지루가 다이빙 헤더골을 넣었다. 스웨덴은 후반 43분 콰이손이 한 골을 만회하며 3-2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프랑스는 경기 종료 직전 코망이 골을 넣으면 4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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