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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오늘이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도 까먹고 사는 제가 너무 미안할 정도로 신랑은 저와 했던 모든 기념일을 외우고 그날이 될 때마다 말해줘요"라며 "이런 사랑을 제가 받을 자격이 있나 싶게 저는 잘해주는 것도 없는데 맨날 이렇게 감동을 주는 신랑 덕에 제가 요즘 참 행복합니다"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런 애기에 신혼이니까 그런 거예요 하실 수도 있지만, 맞아요. 신혼이니까 그런 거겠죠. 그치만 저는 믿어요. 우리 신랑 몇 년이 지나도 오늘과 같을 거라고(이렇게 말해야 안 변하겠지)"라고 남편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맥주잔을 맞대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와 신랑의 깨볶는 신혼부부 일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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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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