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델레 알리(토트넘) 이적설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과 다니엘 레비 회장의 구상이 다른 모습이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0일(한국시각) '알리는 올 시즌 무리뉴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됐다. 알리는 파리생제르맹(PSG)으로의 이적설 등이 돌고 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알리가 팀에 남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알리는 올 시즌 무리뉴 감독의 '미운 오리'로 전락했다.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7분을 소화했을 뿐이다. 선발은커녕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적이 많다. 일각에서는 알리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말한다. 무리뉴 감독 역시 알리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무리뉴 감독과 레비 회장의 구상은 사뭇 다른 모습이다. 기브미스포츠는 'PSG는 알리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알리는 팀 내 여전히 열렬한 팬을 보유하고 있다. 레비 회장은 알리가 머물기를 바란다. 하지만 회장이 선수를 좋아한다고 해서 감독과 타협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현재 토트넘 내 알리의 자리는 전혀 없어 보인다. 레비가 좋아하는 선수로 알리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그가 곧 돌아오는 것을 보는 건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