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첼시의 램파드 감독이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올리비에 지루(34)가 중요한 선수라며 그를 위한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첼시는 25일 오전 2시 55분 프랑스 렌의 스타드 드 라 루트 드 로리앙에서 스타드 렌과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4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올시즌 리그 4경기 36분 출전에 그치고 있는 올리비에 지루의 미래에 관한 질문을 받은 램파드 감독은 지루를 위한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팀 스쿼드에 매우 중요한 선수인 지루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그는 지난 시즌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었고 나는 그가 우리를 위해 많은 경기에 선발로 나서 뛰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난 시즌 활약을 칭찬하며 지루에게 출전 기회를 줄 것임을 나타냈다.
이어 램파드 감독은 "지루는 항상 더 많이 플레이하길 원한다. 그는 내게 그리고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이며 나는 그가 앞으로 우리에게 중요하리라는 것을 안다. 나는 지루가 팀에 남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는 출전할 것이고 나는 지루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램파드 감독은 "만약 지루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느낀다면 나는 그와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눌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가 팀에 머물길 원한다. 만약 상황이 변한다면 우리는 어떤 방향이든 열린 자세로 임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지루는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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