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우리카드 위비의 에이스 나경복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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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복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 2라운드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나경복은 12-13로 맞선 3세트 중반, 강력한 스파이크로 상대 블로킹을 뚫어냈다. 하지만 착지 과정에서 오른발로 블로킹에 맞고 튀어나온 공을 밟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한 끝에 들것에 실려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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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측은 "라커룸에서 진단한 결과 뼈를 다치는 등의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당장 병원으로 후송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일단 오늘은 얼음찜질을 받고, 내일 아침 우리카드 지정병원인 CM병원을 찾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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