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과 토트넘 간판 스타 해리 케인(27)이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서 선발서 빠져 벤치대기할 것 같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27일 새벽(한국시각) 런던에서 열리는 유로파리그 토트넘과 루도고레츠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 선발 베스트11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번 루도고레츠전에서 손흥민과 케인에게 휴식을 주는 차원에서 베일, 루카스 모우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에게 선발 기회를 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스포츠몰에 따르면 베스트11을 4-2-3-1 전형으로 최전방에 비니시우스, 그 뒷선에 모우라-로셀소-베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시소코-윙크스, 포백에 데이비스-다이어-산체스-오리에, 골키퍼 조하트를 예상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맨시티와의 리그 홈경기서 손흥민-케인-베르바인-은돔벨레로 공격라인을 구성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3경기서 승점 6점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은 직전 루도고레츠 원정에서 3대1 승리했다. 당시 케인-모우라-로셀소-베일로 공격라인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후반 조커로 들어갔다. 투입 17초만에 로셀소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9골-2도움, 유로파리그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총 11골-5도움이다.
토트넘은 루도고레츠전 후 30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각) 첼시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빅매치를 앞두고 있어 공격의 핵 손흥민과 케인을 아끼는 차원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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