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유로파리그 원정에서 영건들을 대거 차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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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6일 노르웨이에서 몰데와 유로파리그 B조 4차전 경기를 치른다. 현재 아스널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잘나가고 있다.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9골을 넣었고 2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유로파리그에서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에게 큰 무대 경험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아카데미에서 에밀 스미스 로우, 플로린 발로건, 미겔 아지즈, 벤 코트렐을 불러올렸다. 로우는 2018년 1군팀에서 데뷔했다. 이후 허더스필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치를 쌓았다. 스트라이커 발로건은 아스널을 떠나는 듯 했으나 최근 다시 계약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로건에 대해 브렌트포드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드필더인 아지즈와 코트렐도 아스널 아카데미에서 육성 중인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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