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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딸 소예 이유식을 먹이면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라디오 생방송 시간은 다가오는데, 육아 배턴터치를 하기로 했던 공문성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 재촉 전화에도 공문성의 집 도착 시간이 불투명하자 박슬기는 친정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극적으로 도착한 친정엄마의 잔소리 폭격을 뒤로하고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길을 잘못 드는 머피의 법칙을 뚫고 생방송 5분을 남겨둔 채 무사히 도착한 박슬기는 명불허전 진행력을 발휘한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서둘러 귀가, 식사도 거르고 육아에 매진하고 있는 공문성을 위해 서둘러 밥을 차렸다. 그러나 박슬기가 취사 버튼 누르는 것을 깜빡하면서 정신 없이 바쁜 스케줄이 화두로 올라섰다. 이로 인해 베이비시터를 고용하고 스케줄을 줄이라는 공문성의 의견과 아르바이트생을 두고 육아에 돌입했으면 좋겠다는 박슬기의 의견이 충돌하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공문성이 이번에 박슬기가 받게 될 건강검진 결과가 좋게 나오면 스케줄을 적극적으로 내조하겠다는 타협안을 내놓으면서 평화의 시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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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에서 최상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쉼 없이 목을 풀며 리허설에 임했고, 준비된 도시락을 먹으며 리허설을 모니터링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때 응원 화환을 보내겠다고 정동원에게 전화를 걸었던 임도형이 목에 화환 리본을 걸고 대기실에 깜짝 등장해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 이어 임도형이 준비한 날달걀을 먹고 리허설에 올라간 정동원은 실전 같은 노래 실력으로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준비를 마친 정동원이 대기실 모니터를 통해 팬들로 메워지는 관객석을 보면서 긴장감을 내비치던 순간, 임영웅이 찾아와 긴장을 풀기 위한 모바일 게임 한판 승부를 겨뤘고, 활기를 되찾은 정동원은 그동안 목 상태 탓에 선보이지 못했던 '누가울어'와 '여백' 무대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그리고 '짝짝쿵짝' 무대만 남겨놓은 가운데, 정동원은 대기실을 찾아온 영탁을 만났고, '짝짝쿵짝'을 탄생시킨 영탁은 가수 선배로서 무대에 대한 끊임없는 직언을 건네는가 하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위해 새로운 안무를 전했다. 영탁의 조언에 심기일전한 정동원은 새로운 안무가 더해진 '짝짝쿵짝'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 또 한 번 성장을 거듭하는 훈훈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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