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불가'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렇게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센터백 라파엘 바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센터백 보강을 위해 바란에 눈독을 들었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이적 불가'라고 명확히 말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5일(한국시각) '맨유가 이적 타격을 입었다. 그들이 적극적으로 원했던 라파엘 바란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적 불가라고 못을 박았기 때문(Man Utd dealt transfer blow after Zinedine Zidane claims Real Madrid chiefs consider Raphael Varane 'untransferable')'이라고 보도했다.
바란은 그동안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바란은 세계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다. 프랑스 대표팀이다. 지단 감독은 '바란은 좋은 선수이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공헌을 했다'며 '바란에 대한 나의 입장은 분명하고, 클럽(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바란은 2년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다. 만약 이적을 하거나 재계약을 한다면 올 시즌이 끝난 뒤 할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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