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외국인 감독 카드로 1부리그에 재도전한다.
부산 구단은 25일 새로운 사령탑으로 포르투갈 출신의 히카르도 페레스(44)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최근 페레스 감독과의 계약서에 마쳤고, 현재 비자 발급 절차를 진행 중이다.
페레스 감독은 수석코치와 피지컬트레이너 등 코치진 일부와 함께 부산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입국한 뒤 2주일간의 자자격리 기간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12월 중순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 올해 힘겹게 1부리그에 승격했지만 곧바로 2부리그로 다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기영옥 전 광주FC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변화를 모색하던 부산은 외국인 감독에게 승부수를 띄우기로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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