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걸그룹 EXID 정화가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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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용루각:비정도시'(최상훈 감독, ㈜그노스·꿀잼컴퍼니㈜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최상훈 감독을 비롯해 지일주, 박정화, 장의수, 배홍석, 정의욱 참석했다.
이날 첫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지혜 역의 박정화는 "첫 영화로 용루각을 만나게 된 것이 기분이 좋았다. 처음 감독님을 뵀을 때부터 배우 오빠들과 선배님을 뵀을때부터 제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영화를 보면서 기분이 울컥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갈 행보를 더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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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용루각:비정도시'는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잔혹한 범죄를 심판하는 의문의 비밀 조직 용루각 멤버들의 뜨거운 액션을 담은 영화다. '속닥속닥'(2018), '태백권'(2020)을 연출한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지일주, 배홍석, 박정화, 장의수, 오지호, 임형준, 이필모 등이 출연한다. 12월 3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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