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롯 전국체전'을 빛낼 87팀이 베일을 벗었다.
25일 KBS '트롯 전국체전'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개성 가득한 87팀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군통령'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설하윤을 비롯해 '편애중계'를 통해 넘치는 끼를 자랑했던 윤서령, '골든마이크'에서 눈도장을 찍은 정다한, 트로트계 아이돌 김용빈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9년차 트로트 가수 진해성과 탑독 출신 박현호, 걸스데이 원년 멤버 장혜리,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던 마이진 등이 공개돼 최강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스타 미기와 '히든싱어' 케이윌 편 준우승 장정한,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 개그맨 이상호와 이상민 형제, '편애중계' 우승자 김산하 등도 참가선수에 이름을 올렸고 나이와 장르, 직업을 불문한 참가자들이 돋보이고 있다.
윤도현이 MC를 맡게 된 '트롯 전국체전'은 서울 주현미, 경기 김수희, 강원 김범룡, 충청 조항조, 전라 남진, 경상 설운도, 제주 고두심, 글로벌 김연자가 각 지역의 대표 감독으로 활약한다.
쟁쟁한 감독들 외에도 신유와 홍경민,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송가인,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 해밍턴은 코치진으로, 임하룡은 응원단장으로 트로트계의 패러다임을 일으킬 준비에 한창이다.
24인의 레전드 감독과 코치, 응원단장 그리고 참가선수들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라인업을 완성한 '트롯 전국체전'은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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