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 만나고 결혼에 확신이 섰다는 남자. 내가 아니면 결혼을 못할 것 같다고 했던 남자. 일이 늦게 끝나도 매일 같이 보러 와 준 남자. 같이 있어도 보고 싶다고 하던 사랑꾼은 결국 제 신랑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름에 함께 찍은 듯한 조민아와 남편의 셀카가 담겼다. 얼굴을 나란히 맞댄 두 사람은 같이 있기만 해도 행복한 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행복해 보이는 조민아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어 조민아는 남편에게 받은 꽃다발 사진을 게재하며 "서운하게 하면 말다툼 대신 침묵을 선택하는 아내에게 항상 꽃다발을 준비해 손편지를 써주는 신랑..꽃이 예쁘긴 하지만 말을 예쁘게 해주세요"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5일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조민아의 남편은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로, IFBB 피지크 국가대표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민아는 남편과 교제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조민아 SNS 전문
두 번 만나고 결혼에 확신이 섰다는 남자. 내가 아니면 결혼을 못할 것 같다고 했던 남자. 일이 늦게 끝나도 매일 같이 보러 와 준 남자. 같이 있어도 보고 싶다고 하던 사랑꾼은 결국 제 신랑이 되었습니다
#내껌딱지#아내바라기#말잘들을땐#신랑#고집부릴땐#남편#사랑꾼#지금도#딱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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