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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을 만든 장어 작가는 조병규를 가리켜 '캐스팅 1순위'라고 밝힌 바. 조병규는 "원작의 열렬한 팬이다. 감독님과 미팅하고 촬영에 들어갈 때까지도 원작 작가님이 저를 그렇게 염두에 두셨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기사를 보고 알게 됐는데 그 기사를 보고 이를 악 물고 열심히 하게 됐다. 소문이와의 싱크로율은, 이 드라마가 판타지지만, 가장 큰 판타지라고 생각한 것은 소문이의 성격 때문인 거 같다. 감독님께 어떻게 하면 판타지 같은 성격을 입체적이고, 이질감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상의를 많이 드렸을 정도로 소문이는 순수 결정체고 착한 마음이 내재된 친구다 보니, 제 마음 속의 선한 마음을 계속 꺼내다 보니 어느 지점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것도 더 유해지려고 노력했다. 촬영 하면서 더 닮아가는 거 같다. 촬영이 끝나면 더 착해지겠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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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검사 시즌2', '고사 두 번? 이야기 : 교생실습' 등을 연출했던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우리들의 해피엔딩', '결혼 못하는 남자', 영화 '시월애' 등을 썼던 여지나 작가가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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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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