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발렌시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졌다. 이강인은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28일(현지시각) 메스타야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에서 0대1로 졌다.
발렌시아는 4-4-2 전형으로 나섰다. 도메네크, 라토, 기야몬, 파울리스타, 바스, 게데스, 라치치, 솔레르, 무사, 고메스, 바예호가 선발로 나섰다. 아틀레티코도 4-4-2 였다. 오블락, 에르모소, 사비치, 히메네스, 트리피어, 로디, 코케, 사울, 요렌테, 르마, 코레아가 출전했다.
전반 8분 발렌시아 솔레르가 프리킥을 때렸다. 오블락 정면으로 향했다. 그러자 아틀레티코의 르마가 슈팅을 때렸다. 도메네크 골키퍼에게 걸렸다.
전반 37분 아틀레티코가 찬스를 맞이했다. 역습 상황에서 르마가 슈팅을 시도했다. 도메네크가 선방해냈다.
후반 들어서도 아틀레티코가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18분 역습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도메네크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후반 33분 아틀레티코가 선제골을 얻었다. 카라스코가 측면 공간을 치고들어간 뒤 골문 앞으로 크로스했다. 이를 발렌시아의 라토가 걷어내려고 했다. 잘못 차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라토의 자책골이었다.
발렌시아는 교체카드를 다 사용했지만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아틀레티코가 승리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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