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7일 인천광역시와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화상회의)으로 진행됐다.
Advertisement
이번 협약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과 인천시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환경운동연합 등이 동참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시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없는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다회용 식기 사용, 장례식장 음식접대문화 개선 등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1회용품을 사용하던 기존 문화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인천시와 함께 '환경 보존'이라는 큰 뜻을 위해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앞두고 친환경적인 생활문화를 일상에 정착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제한과 재활용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쓰레기 감량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