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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인생에서 내가 이곳에 도착하기 위해 내 여정을 지지해 주었던 사람들에게 벅찬 감사를 느낀다. 마침내 내 진정한 자아를 추구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기분인지 표현하기 힘들다"라며 "나는 트렌스젠더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받았다. 세상을 조금더 포용적이고 따뜻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분들의 용기와 너그러움에 감사를 드린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더 사랑스럽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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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커밍아웃하면서 그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엄브렐라 아카데미' 출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시즌2까지 방송된 '엄브렐라 아카데미'에서 엘렌 페이지는 음의 힘을 사용하는 초능력을 가진 시스젠더(생물학적 성과 심리적 성별이 같은 사람, 트렌즈젠더의 반대말) 여성 캐릭터 바냐 하그리스를 연기했다. 이에 대해 미국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엘렌 페이지의 커밍아웃에 관계없이 그가 계속해서 바냐 하그리스를 연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는 "캐릭터의 성별을 바꿀 계획은 없다"고 밝혀 스스로 '그녀'가 아닌 '그'라고 밝힌 엘렌 페이지가 바냐의 캐릭터를 어떻게 연기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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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는 1997년 영화 '핏 포니'로 데뷔한 캐나다 출신 배우로 영화 '하드캔디', '엑스맨' 시리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로마 위드 러브' 등에 출연했다. 2007년에는 10대의 임신 문제를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주노'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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