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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한 후 뮤지컬, 연극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 연출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지일주. 특히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너의 여자친구', 드라마 '청춘시대' 등 로맨스물로 익숙했던 지일주가 영화 '용루각: 비저도시'를 통해 액션 배우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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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악역 연기를 많이 했던 지일주. 그렇기에 정의로운 철민의 캐릭터가 더 애정이 간다는 그는 "어떤 분들은 제가 '쓰레기 전문 배우'라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 배우는 왜 이런 것만 하냐' 라는 댓글도 많이 봤다. '언제까지 이런 것만 할 거냐'라는 반응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용루각' 철민 캐릭터를 맡게 된 게 더 좋았다. 제가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면에서 저 또한 기대가 됐다"며 "사실 쓰레기 캐릭터의 시작이 아마 '청춘시대'였던 것 같다. '청춘시대'에서 많은 분들이 그 캐릭터를 많이 욕해주셨지만 그만큼 잘 소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결과물, 좋은 반응들이 있었다보니까 다른 감독님들도 이 친구는 잘 할거라는 마인드로 불러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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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는 '태백권'(2020), '속닥속닥'(2018) 등응 연출한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일주, 배홍석, 박정화, 장의수, 정의욱, 이윤건, 조현 등이 출연한다.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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