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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지난 2001년 한화에서 데뷔, 통산 2014경기에 출전해 최다안타 3위(2209개) 최다루타 4위(3357루타) 출루율 2위(0.421) 타율 5위(3할2푼) 홈런 11위(311개) 등의 기록을 남긴 채 지난 10월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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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올해가 지나면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도 못 올 것 같은데, 한은회 선배들께서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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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의 은퇴 기자회견은 지난 10월 진행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공식 은퇴식은 2021년으로 미뤄진 상황. 이날 시상식 역시 미디어의 접근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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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태균은 "코로나19가 종식돼 많은 팬들이 야구장에 오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은퇴식도 앞에 계신 선배님들처럼 의미있게 잘 했으면 좋겠다"면서 "해설도 해보고, 여러가지 배움의 길을 걷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