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가 3주간 신인 교육을 실시했다.
LG는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3주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년 신인선수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 5일 오전시간 소규모 강의로 진행됐다. 강효종, 이영빈 등 신인선수 11명 전원이 교육에 참가했다. 교육은 LG트윈스와 그룹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LG인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프로선수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으며, 개인의 멘탈 역량 강화로 팀 성과에 기여하는 '조기 전력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KBO와 구단의 규정, 제도 등의 설명을 시작으로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 '데이터 분석의 기초 및 활용', '컨디셔닝을 통한 부상 방지', '프로선수의 멘탈 및 이미지 관리' 등의 강의가 진행됐고, '소통과 공감을 만드는 토론', '성공을 향해 도전하는 목표 및 계획 세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레전드 박용택 선배와 'LG트윈스 선수단 일원으로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로 부모님과 함께 참가하는 일정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방문 등의 외부 일정은 취소됐다.
교육에 참석한 투수 강효종은 "LG에 입단할 수 있어 영광이다. LG인이 됐다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강하게 느꼈고 앞으로 LG트윈스의 주축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내야수 이영빈은 "처음으로 경험하는 프로 생활이라 긴장되지만 빨리 적응해서 신인다운 활기차고 패기 있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항상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고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