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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는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국정원 요원 차수호 역을 맡아 고감도 액션을 펼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회에서 차수호는 알 수 없는 무리에게 쫓겼으나 민첩하고 강력하게 맞서 싸우며 시청자들이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위기를 모면하고 훈수까지 두는 여유를 부리는 모습까지 반전의 연속이었다. 알고보니 이는 국정원의 새로운 요원들과 함께한 모의 테스트였고 차수호는 후배들을 평가할정도로 경력있는 정예 요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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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의 답답함과 달리 강여주는 신이 나서 새 소설 아이템에 대해 속사포처럼 쏟아냈다.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수호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 수호는 시큰둥하게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결국 강여주의 기세대로 끌려가 폭소를 유발했다. 영문을 모르고 강여주를 감시하며 보고 하고 있지만 소설 쓰기에 진심인 그에게 맞춰주며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해주고 심지어 대화가 통할 것 같은 예감을 주며 이 둘의 관계에 대한 기대치도 올라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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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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