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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지난 9월 모빌리티 커머스 플랫폼 '오윈(OWIN)'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자동차 안에서 상품 주문부터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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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후 앱에서 점포까지 길안내가 자동으로 제공되며 이와 동시에 점포 POS에는 실시간 교통상황이 반영된 고객의 도착예정 시간이 전달돼 근무자가 해당 시간에 맞춰 주문한 상품을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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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07시(주말 09시)부터 밤 22시까지며 최소 주문 금액은 5천원이다. 별도의 이용 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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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는 점포는 시내 도로교통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근무자가 물건을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주·정차 공간이 확보된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처럼 CU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업계에서 가장 많은 모바일 쇼핑 플랫폼을 확보하고 있다.
CU는 기존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으로 상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요기요(약 6,000점)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네이버 스마트주문(약 5,000점), 위메프오(약 4,500점)와 추가로 손잡았고 내년에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와 띵동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e-커머스팀장은 "별도의 시설 투자 없이도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운전자 방문이 잦은 로드사이드 점포에서 꾸준히 서비스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쇼핑 플랫폼을 선보여 고객 만족 및 가맹점 매출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