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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기를 시작으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올해까지 대학생 멘토 1,182명을 선발, 총 103만 7,000여 시간의 교육봉사를 통해 4,149명의 저소득층 혹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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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 8년간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필요한 청소년 교육비, 대학생 진로 교육비, 강사 채용 비용 등 총 228억 원에 달하는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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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내년 운영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는 기존 대상 지역(서울, 대구, 상주, 부산, 강원, 울산)에 인천을 추가하고 ▲교육 봉사자 350명 ▲교육 대상 청소년 1,400명 ▲지원 아동센터 및 학교 총 75개소 등으로 운영 규모도 크게 확대해 더 많은 대학생과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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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이들에게 ▲장학금 300만 원 ▲기업 법조계·의료계 등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리더십, 인문학,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소외계층 청소년, 점프스쿨 멘토단이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더욱 규모가 커진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청소년에게는 배움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을 통해 가슴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향후 2023년까지 선발 대학생 교사와 지원 대상 청소년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확장 가능한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재능기부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매년 1,000여 명의 대학생에게 해외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예술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 대회인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청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포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