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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을 위해 멤버들은 네 팀으로 나눴다. 이덕화가 김준현과 한 팀이 돼 '노인과 뚱보' 팀을, 이경규와 이수근이 '자연스럽게' 팀을, 이태곤과 지상렬이 '왕과 거지팀'을 마지막으로 심수창과 이대형이 '슈퍼볼'팀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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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도 히트가 왔다. 심수창이 제대로 컨트롤을 하지 못하자 이태곤이 재빠르게 도왔다. 이태곤은 곧바로 그 자리에 낚시줄을 다시 던졌고 1m5의 대삼치를 낚아 황금배치를 획득했다. 하지만 이경규와 이수근이 이태곤이 자리를 이탈했다고 지적했고 제작진은 "잠시 후에 카메라 판독을 해보겠다"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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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배지를 획득했던 이태곤은 또 한번 괴력을 느끼며 줄을 당겼다. 이때 지상렬의 낚시대가 함께 감겨 위험할 뻔했지만 이태곤이 자연스럽게 낚아챘고 이태곤은 90cm 삼치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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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이 끝나고 결과 최종 발표 전 제작진은 이수근과 이경규가 의혹을 제기했던 이태곤의 자리 이탈에 대해 이야기 했다. 담당 PD는 "카메라 확인을 했다"며 다같이 영상 판독을 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걸로 황금배지를 줘도 이태곤씨가 거부할 것 같다"라고 밝혔고 결국 황금배지 수여는 다음 낚시로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