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인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최고 기내서비스'상과 '최고 승무원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최고 기내서비스 상은 17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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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매년 여행·항공업계 최우수 기업을 발표해 왔다. 수상자 선정은 글로벌 트래블러가 1년간 약 2만여명의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온라인을 통해 발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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