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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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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간의 피날레 우승 경쟁. 둘 중 누가 우승하든 올 시즌 한국선수 7번째 우승으로 미국을 제치고 올 시즌 최다 우승국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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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과 올해의 선수를 모두 차지할 수 있다. 고진영의 성적에 따라 세계랭킹 1위도 가능하다. 다니엘 강과 함께 다승자인 김세영은 우승할 경우 올 시즌 유일한 3개 대회 우승자로 최다승 선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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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올시즌 4개 대회만 출전한 고진영은 우승할 경우 상금왕에 오를 수 있다.
조지아 홀(잉글랜드)이 3위(10언더파 206타), 이민지(호주) 렉시 톱슨(미국) 등이 5명이 공동 4위(9언더파 207타),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4명 공동 9위(8언더파 208타)로 두 선수를 추격했다.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32)는 이날 1타를 줄이며 유소연(30), 신지은(28) 등과 함께 공동 28위(3언더파 213타)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