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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과 '꼰대인턴'으로 코믹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한지은은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택한 이유는 평소에 저도 박신우 감독님, 정현정 작가님의 작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팬이었다. 그래서 같이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대본을 봤는데 역시나 너무 재미있고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안에서 또 오선영이란 캐릭터를 저에게 맡겨주셨을 때 선영이라는 친구가 정말 그동안 제가 하지 못했던 그런 캐릭터의 느낌이 들어서 그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거 같다. 실제 제 모습과도 사실은 다른 부분이 많아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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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빠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법이 다채로운 도시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제로 제작되며 매회 다른 에피소드와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라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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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열정 넘치는 건축가로 분할 지창욱, 당찬 프리랜서 마케터 이은오로 분할 김지원을 포함해 직감에 따라 연애하는 여자 오선영 역을 맡은 한지은, '자발적 솔로'를 택한 만만한 남사친 강건 역의 류경수, 사랑꾼 최경준으로 변신한 김민석, 사차원 서린이 역의 소주연까지 이 시대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높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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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