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은 29일 제2대 회장으로 김중수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신임 김 회장은 선수 출신으로 국가대표 주니어팀 코치(1987∼1990년), 국가대표 코치(1991∼2000년), 국가대표 감독(2001∼2010년, 2012년 9월∼2013년 3월),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2011∼2013년 1월), 대한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2013년 2월∼2016년 7월), 아시아배드민턴연맹 부회장(2015년 10월∼),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2016년 8월∼2020년 11월) 등을 역임했다.
연맹은 최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선거 절차를 가진 결과 김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하자 관련 규정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의 결격사유를 심사를 거쳐 김 회장의 당선을 결정했다.
김 회장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 한국 실업배드민턴을 이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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