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리그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저스틴 보어가 미국행으로 진로를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dvertisement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는 31일 '한신 타이거즈를 떠난 보어가 LG 등 KBO 여러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보어는 지난달 말 자유계약 신분이 된 이후 일본 내 타 팀 입단을 추진했지만,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KBO리그 여러 구단들이 발빠르게 움직였지만, 본인은 빅리그 복귀에 의욕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2009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25순위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보어는 2014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이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LA 에인절스를 거쳐 올 초 한신 유니폼을 입었다. 빅리그 통산 타율 0.254, 92홈런 218타점을 올렸던 보어에 한신은 큰 기대를 걸었지만,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43, 17홈런 45타점에 그쳤다. 한신은 보어를 내보낸 뒤 KT 위즈에서 뛰던 멜 로하스 주니어와 계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