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는 여전히 우승 경쟁자 중 한 명이다."
토트넘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이 무리뉴 감독을 향해 강력한 신뢰를 보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일(한국시각) '클린스만은 리버풀과 맨유의 타이틀 경쟁에서 무리뉴 감독을 제외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그는 토트넘이 다시 우승 코스로 향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라운드를 1위로 마감하며 펄펄 날았다. 하지만 최근 리그 4경기에서 2무2패를 기록하며 7위로 내려 앉았다. 선두 리버풀(승점 33)과 7점 차.
과거 토트넘에서 뛴 클린스만은 '옛 팀'의 우승 레이스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클린스만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58경기에서 31골을 넣었다.
익스프레스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했다. 클린스만은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무리뉴는 모든 일에 매우 전략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이 현재 환호받는 축구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해서 그들의 기록을 뺄 수 없다. 토트넘은 여전히 (우승) 경쟁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앞서 "우리는 냉정해야 한다.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시즌이 끝날 때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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