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샤이니가 컴백한다.
1일 오후 'SMTOWN LIVE-Culture Humanity'가 네이버 V LIVE를 비롯한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일본 KNTV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안방 1열' 관객들을 만났다.
공연에는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 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NCT U(엔시티 유),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aespa(에스파), 긴조, 임레이, 레이든 등이 출연해 히트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샤이니의 컴백 영상이 공개돼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금까지 나온 샤이니의 히트곡을 압축한 영상과 함께 말미에 '샤이니 이즈 백'이라는 문구와 함께 샤이니의 컴백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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