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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소원은 '반성하셔서 행동 고치실 생각 있으시냐'라는 팬들의 걱정에 "예 있습니다. 저도 인간인데 많은 분들에 뭐라 하시니까 맘이 약해져서 울기도 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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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댓글 삭제'에 대해 "글을 삭제하는 게 왜 기분 나쁘시냐. 계정이어도 본인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든 계정이 너무 많더라. 본인을 오픈하시지 않는 분들은 삭제한다. 그냥 남 욕하는 것만 쓰지 않냐. 가계정은 삭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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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끔 가다 진짜 충고하시는 분들은 제가 직접 댓글도 단다.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한다. 그냥 욕만 하시는 분들도 있다. 리얼로. 저는 괜찮다. 욕은 제가 먹으면 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보시는데 욕을 하시면 좀 그렇다. 우리 팬 여러분들이야 제 편이시지만 아닌 분들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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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요며칠 좀 힘들었다. 울었다. 어떻게 여러분들의 말을 신경 안쓰냐. 신경이 쓰인다. 진화 씨는 한동안 뵙기 힘들 거다. 진화 씨도 충격을 많이 받았다. 진화 씨는 연예인이 아니지 않냐. 저는 연예인이니까"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또 "시어머니도 연락을 주셨다"며 심각했던 악플러들의 행동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아픈 딸을 데리고 응급실에 가는 상황을 콘텐츠화시킨 것부터 응급실 가는 내내 혜정이를 안고 다닌 게 부모인 함소원-진화가 아닌 시터 이모였기 때문.
논란이 커지자 '진화&마마 TV' 측은 영상을 삭제했다. 함소원은 해당 논란을 개의치 않는 듯 평소와 다름없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 홍보에 집중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