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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수영은 감홍사과 7개로 10병의 수제 사과잼을 만들었다. 비정제 설탕을 활용해 건강까지 신경 쓴 사과잼으로, 류수영은 직접 손글씨로 만든 라벨까지 붙여 주민들에게 깜짝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 전날 밤새도록 만든 수제 사과잼 100병을 '편스토랑' 출연진 및 제작진에게 선물하며 훈훈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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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의 최종 메뉴는 '치치닭'이었다. 류수영은 영계를 특별한 방법으로 손질한 뒤, 각종 재료를 넣고 맛깔스럽게 구웠다. 여기에 손질하고 남은 닭뼈로 낸 육수를 활용해서 매콤간장소스를 완성했다. 또 우리가 흔히 '나초소스'로 알고 있는 치즈 소스를, 우유와 체더 치즈만으로 3분 만에 뚝딱 만들었다. 그리고 이 소스들을 기호에 맞게 구운 닭 위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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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치치닭 우승이 발표되자, 반응도 들썩였다. 방송 직후 '치치닭 밀키트'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 이외에도 '치치닭', '편스토랑 밀키트', '편스토랑 출시메뉴' 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장악했다. 실제로 류수영 치치닭은 온라인 마켓 판매 20여분 만에 품절된 것은 물론 온라인 마켓 서버가 다운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그야말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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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수영은 "전국의 모든 애아빠 분들과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 메뉴를 잘 먹고 평가해준 아내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변함없는 아내 박하선 사랑까지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따뜻한 웃음, 맛깔스러운 요리 레시피들과 살림 꿀팁들을 쏟아내는 류주부 류수영과 함께 해 즐거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19대 우승메뉴 류수영의 '치치닭'은 전국 해당 편의점 및 밀키트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