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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새해 기념 이발 "두 아들, 자기 스타일만 고수..많이 컸다"[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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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태우가 두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니까 깔끔하게 컷. 나의 두 아들은 이제 자기 주장이 강해져 자기 스타일만을 고수한다. 그래 마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두 아들과 새해 기념 이발에 나선 모습. 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