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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사우나' 코로나19 집단감염 이어져…총 86명

[연합뉴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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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지난달 중순 시작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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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3일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명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추가된 확진자 10명은 한라사우나 관련 2명,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해외 입국자 1명 등이다. 나머지 2명은 도가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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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까지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총 86명이며,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는 8명이 발생했다.

특히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16일 첫 발생 이후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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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3일 신규 확진자 중 1명이 서귀포시에 있는 제주도 감사위원회 공직자로 확인돼 감사위 동료 공직자 56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감사위 통근 버스에 대해 운행 중단 조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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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3일 확진자 중 제주교도소 직원 1명이 포함돼 제주교도소 동료 직원 및 수용자 88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https://youtu.be/e4jphQAp5pI]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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