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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으로 첫 해외 수출을 시작한 ㈜골든블루는 그 동안 꾸준히 수출 국가를 확대하며 국내 로컬 위스키의 세계 진출을 주도해왔다. 중국 수출 시작 이후, 베트남, 싱가포로,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국을 늘려왔으며, 이번에 미국을 추가하여 총 8개국으로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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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 수출 경험을 통해 '골든블루'의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골든블루는 3년간의 시장조사와 연구를 거쳐, 세계 주류 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미국에 진출하여 국내 로컬 위스키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한국 주류산업에 역사를 쓰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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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사피루스'의 미국 수출용 제품은 미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용량인 750ml 병에 담겼으며, 도수는 ㈜골든블루의 혁신성이 돋보인 36.5도 저도주이다. ㈜골든블루는 제품 생산을 완료한 뒤인 2021년 1월, 미국에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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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골든블루는 K-주류의 세계화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진출을 오랫동안 꿈꿔오고 철저히 준비해왔다"며, "이미 7개국에서 검증 받은 제품인만큼 미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국내 로컬 위스키의 미국 진출 성공 사례를 만들어 우리나라 주류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