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로스터 빈 자리를 백업 포수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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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좌완 투수 앤드류 수아레스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수아레스는 KBO리그 LG 트윈스와 계약을 맺었다. LG는 5일 오전 수아레스와 총액 60만달러(계약금 20만, 연봉 40만)에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수아레스는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지명을 받은 이후 빅리그에 데뷔해 활약해왔다.
LG로부터 이적료를 받고 로스터를 정리한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각) 버스터 포지의 백업 선수로 기용할 포수 커트 카살리를 영입했다. 베테랑 백업 포수를 찾고있었던 샌프란시스코는 카살리와 1년 15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만약 카살리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다면 50만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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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살리는 한번도 빅리그에서 풀타임 포수로 뛴 적은 없지만, 수비가 탄탄하고 클럽하우스에서 동료들과의 관계가 돈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투수인 케빈 가우스만, 앤서니 드슬라파니와 과거 한 팀에서 호흡을 맞췄다는 점도 적응을 수월하게 도와줄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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