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스트롯2'이 가히 인간승리 급으로 불릴 만 한 역대급 퀄리티의 무대와 함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영예의 팀미션 진을 발표하며 살 떨리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TV CHOSUN '미스트롯2'는 본선 진출자를 두고 진행하는 '대국민 응원 투표'가 오픈 6일 만에 200만 건에 육박하는 대기록을 써내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 또한 방송 단 3회 만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쏟아지는 트롯 홍수 속에서도 오롯이 중심을 지켜낸 '오리지널의 힘'을 증명했다.
이와 관련 7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2' 4회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 경연과 영광의 '팀미션 진'을 호명하는 결과 발표가 이뤄지면서 안방극장을 짜릿한 전율로 휘감을 예정이다. 지난 3회 방송을 통해 아이돌부와 현역부 B조가 각각 정통트롯과 락트롯으로 상반된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초등부와 중고등부, 현역부와 마미부 등 나머지 부서들 역시 소름 돋는 칼군무 댄스쇼와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무대, 전문 공연단 실력에 버금가는 화려한 난타 공연 등 한눈팔 틈이 없는 황홀한 '올하트 전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예선전을 통해 "아마추어 같다", "실망스럽다" 등 기대 이하의 혹평을 전해 들었던 현역 군단이 칼을 갈고 나선 역대급 무대를 완성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리에 통깁스를 감고도 고난도 칼군무를 맞춘 멤버에서부터, 데뷔 연차만 20년인 베테랑임에도 초심으로 돌아가 열정을 불태우는 멤버 등 '반전 드라마'와도 같은 명승부가 펼쳐진 것. 이들 뿐 아니라 초등부와 중고등부, 마미부와 타장르부, 재도전부까지 밤잠을 설친 연습량을 통해 만들어낸 각기 다른 콘셉트의 무대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향한 간절한 바람을 내비쳐 감탄을 쏟게 했다.
특히 우위를 점할 수 없던 쟁쟁한 승부의 장이 모두 끝난 후 영광의 팀미션 진과 추가 합격자를 가리는 최종 발표가 진행돼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더욱이 역대 시즌들 중 가장 적은 수의 추가 합격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져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한 상황에서, 의외의 인물이 호명돼 참가자도 탈락자도 입을 다물지 못하는 광경이 펼쳐져 소름을 자아냈다.
또한 영광의 팀미션 진 역시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얼굴의 이름이 불려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방송, 마스터 예선전 진인 윤태화가 탈락하는 초유의 사태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막강 전개가 이어졌던 터. 과거 '미스터트롯' 당시 현역부 A조 장민호가 팀미션 진으로 뽑히며 팀에 기쁨을 안겼듯, 영광의 팀미션 진을 배출해 승리의 미소를 짓게 될 주인공은 어느 부서일 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가장 많은 통곡 소리가 울려 퍼진 회차가 아닐까 싶을 만큼, 많은 참가자들이 무대가 끝난 후 눈물을 흘렸다. 그간의 고생과 노력이 느껴져 제작진 역시 울컥했다"며 "다소 주춤했던 베테랑들의 심장 울리는 관록의 무대와 치열했던 팀 미션 결과 발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 4회는 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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