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윤승아가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윤승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 촬영 중인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반 카메라로 초근접 셀카를 촬영 중인 윤승아. 짙은 쌍꺼풀과 강렬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민낯임에도 오히려 더 빛나는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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