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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양손잡이 경영을 위한 출발점으로 올해를'디지털시대 성공 기반 구축'의 해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 회사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기초체력을 준비하자는 의미로,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근육을 키우는 시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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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양손잡이 경영을 통해 기업 문화,업무 프로세스,커뮤니케이션 방식, 비즈니스 모델 등 회사 경영 전반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근본적으로 변화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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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디지털 기술의 도입은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디지털보다 '혁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혁신의 성패는 미로에서 얼마나 발빠르게 출구를 찾느냐에 달렸다"며, "과감하게 시도하고 실패해도 빨리 방법을 바꿔 도전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혁신의 핵심은 속도로, 시장에서 경쟁사보다 빠르게 혁신해야 승자가 될 수 있다"며, "조직장은 조직원들이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도록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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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