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형 프랜차이즈 시리즈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17, 김용화 감독)이 지난 7일 재개봉한 가운데 관객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과함께' 시리즈는 저승에서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신과함께-죄와 벌'과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신과함께-인과 연'(18, 김용화 감독) 2편으로 각각 1440만명, 1227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시리즈 모두 1000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지난 7일 다시 극장가를 찾은 '신과함께-죄와 벌'을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이 눈길을 끈다. '극장문을 나서며 문득 드는 '나는 잘 살아 왔을까?''(CGV 쿼**) '오랜만에 다시 보니 좋았습니다'(CGV SE*****) '다시봐도 이건 천만각! 스케일도 크고 여러 에피소드도 쫀쫀한데, 다음편을 궁금하게 하는 캐릭 효과까지 극대화했다'(CGV V8**) '재개봉이 반가운 영화' (롯데시네마 성**) '죽어서도 징벌이 있구나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든 영화'(메가박스 ths*******) '오랜만에 다시 감동을 느낀 영화!'(메가박스 env********) 등 재개봉을 통해 다시 한 번 영화의 감동과 재미를 느낀 관객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1440만 이상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지난 7일 재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21일 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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