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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디오스타'는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전현직 음악 방송 MC 4인방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와 함께하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꾸며진다. 4인방은 90년대 음악 방송 황금기 시절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요톱텐' 에피소드, 아찔한 생방송 실수담 그리고 음악 방송 출연 당시 생긴 비화를 들려주며 수요일 밤 추억 소환과 웃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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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신화가 "금연송"을 불렀다며 수줍어했다. 이에 김구라는 당시 담배를 피웠는지 물었고, 전진은 순수한 얼굴로 "네!"라고 답해 모두를 웃음 짓게 하더니 "캠페인 송을 부르면서 민망했던 게, 멤버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있었다. 좋은 뜻으로 촬영했지만 찔리는 느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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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스페셜 MC 탁재훈은 "왜 다 자신이 없어 보이죠?"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전진을 두고 "계속 숨네~"라고 거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전진 역시 폭소를 터뜨리며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를 피한다. 멤버들 뒤에 있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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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진은 "담배를 안 피우는 김종국, 이승기가 금연송을 불렀었다. 신화가 하게 돼 약간 민망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