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은택은 해명 방송이 끝난 뒤 백호랑을 따스하게 안아주며 훈훈함을 안기다가도 김유신(최병찬 분)이 백호랑을 위로하려 할 때는 "넌 여기서 말해"라며 소소한 질투를 해 웃음을 유발, 이 모든 일을 꾸민 정희수(이세희 분) 앞에서는 예의 냉철한 고은택으로 돌아와 싸늘한 말투와 표정으로 방송부 탈퇴를 지시해 상황에 따른 다채로운 감정 변화로 확실한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했다.
Advertisement
특히 첫 데이트 중 고은택은 백호랑의 깜짝 고백에 자신의 마음을 처음 전했던 날을 떠올리며 "그때랑 비교도 안 될 만큼 지금 훨씬 더 좋아하는 것 같아"라며 과장되지 않은 솔직 담백함으로 자신의 벅찬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설렘을 안겼다.
Advertisement
이처럼 황민현은 극 전반에 걸쳐 고은택 고유의 특성을 잘 보여준 날카로운 카리스마부터 심쿵을 안긴 다정한 모습과 이해심 깊은 면모로 전한 힐링까지 적재적소에 표현한 감정선으로 고은택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것은 물론 상대 배우들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유일무이한 '청춘 장인'에 등극했다.
Advertisement
한편, 황민현은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