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회의 좋은 찬스를 날렸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풀럼전 무승부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토트넘은 14일 오전(한국시각) 안방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승리했다면 리그 3위로 올라가는 상황,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수차례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직설적인 아쉬움을 표했다. "전반 우리는 찬스가 있었고 경기를 끝내버릴 수 있었다. 후반에도 경기를 끝장낼 가장 큰 찬스가 있었다. 우리가 그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결국 동점골을 내주게 됐다"고 평했다. "오늘 우리는 전반 경기를 결정냈어야 한다. 그리고 동점골을 내준 장면을 보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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