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위컴 원더러스의 FA컵 4라운드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토트넘은 14일 오후(현지시각) 위컴과의 FA컵 4라운드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현지 시간으로 25일 월요일 오후 7시 45분 영국 하이 위컴에 있는 아담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는 26일 화요일 오전 4시 45분이다.
토트넘은 3라운드에서 8부리그 마린 AFC와 격돌했다. 비니시우스의 해트트릭 등으로 5대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벤치에 있었지만 경기에 투입되지는 않았다. 4라운드 상대 위컴은 현재 2부리그에 있는 팀이다. 4년 전인 2017년 FA컵 4라운드에서 토트넘과 격돌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4부리그 소속이었다. 토트넘의 예전 홈인 화이트하트레인에서 경기가 열렸다. 손흥민이 2골을 넣는 활약 속에 토트넘이 4대3으로 승리했다.
위컴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가 설욕전이다. 4년전과는 다르게 2부리그까지 올라오며 자신들의 체급을 키웠다. 여기에 자신들의 홈에서 경기가 열린다.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상황이다.
FA컵 4라운드 주요 경기 일정도 모두 확정됐다.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맨유와 리버풀의 맞대결은 24일 오후 5시(한국시각 25일 오전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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