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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나운서는 14일 오전 SNS를 통해 퇴사 소식을 직접 알렸다. "KBS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한의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걸음을 떼려 한다"면서 "아역부터 아나운서까지 방송과 함께 살아오면서 저라는 사람이 단순한 말하기 보다는 스스로 고민해서 찾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때 희열을 느낀단걸 깨닫게 됐다. 조금 더 나답게, 원하는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공부가 꼭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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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지원은 '도전 골든벨', 'KBS 뉴스광장', '생방송 아침이 좋다', 'KBS 스포츠9' 'KBS뉴스9' '영화가 좋다' 등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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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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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부터 아나운서까지 방송과 함께 살아오면서 저라는 사람이 단순한 말하기 보다는 스스로 고민해서 찾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때 희열을 느낀단걸 깨닫게 됐습니다. 조금 더 나답게, 원하는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공부가 꼭 필요해졌습니다.
예쁘게 빛나는 것도 좋지만 더 깊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설령 실패로 끝나더라도, 자본주의가 대체할 수 없는 신개념 톱니바퀴가 되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제게는 아직 퇴직금이라는 일말의 여유와 뛰어넘고 싶은 롤모델이 있기에! 그런데 아마 될거에요. 왜냐면 될 때까지 할거니까...^^ 일단 저의 15수 도전기는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합니다. 당장 3월 모의고사부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