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델리 알리가 옛 은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품에 안길 것인가.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토트넘과 PSG의 협상은 난항이다.
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PSG와 토트넘이 델리 알리의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고 했다.
전 토트넘 감독 포체티노는 PSG 지휘봉을 잡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PSG는 리그앙 최고의 명문이다.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있다. 하지만, 올 시즌 다소 부진하다. 시즌 초반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결장자들이 많았다. 중원의 힘이 약간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뛰어난 전술과 동기부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핵심이 델리 알리였다.
알리의 경우, 조제 무리뉴 감독이 전략적으로 '홀대'하고 있다. 훈련장에서 게으르다는 이유로 주전에서 배제됐다. 로테이션 멤버로서도 중용되지 않는다.
당연히 알리는 이적을 원하고 있고, 1순위는 PSG다. 하지만, 이적 협상은 난항이다. 과연 델리 알리가 PSG로 이적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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