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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트롯2'가 지난 5회 최고 시청률 31.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5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3차 대국민 응원투표 건수가 단 3일 만에 200만 건을 돌파했는가하면, 최고 시청률을 찍은 5회 분의 클립 동영상 조회수가 도합 700만 건에 달하는 역대급 폭주세를 기록하는 등, 각종 화제성 지표들을 휩쓸고 있는 '국민예능'의 무소불위 위력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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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心스틸러 캐릭터 열전 1. '솔직돌직 사이다 야망캐' 주미-윤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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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는 예선전 '진'의 영광을 안은 뒤 팀 미션에서 탈락, 그리고 패자부활전을 통해 기사회생한 후 강력 우승 후보 홍지윤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까지, 부침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주인공 서사로 인기몰이 중이다. 무엇보다 윤태화는 충격적인 탈락과 감격적인 회생에도 언제나 무심하고 덤덤하게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툭툭 사이다 돌직구를 던진 후 씨익 웃어 보이는 독특한 예능감으로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 팬덤을 열광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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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여신 황우림과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은 보는 이로 하여금 뿌듯함을 안기는 '성장형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JYP 연습생 출신으로 일찌감치 시선을 모았던 황우림은 춤 실력에 비해 다소 부족한 가창력으로 아쉬운 평을 들었지만, 팀 미션을 통해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이며 전형적인 '정변 성장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오는 6회 방송에서 두 번째 '1대 1 데스매치'를 통해 또 한 번 역대급 변신을 감행할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트롯2' 心스틸러 캐릭터 열전 3. '입덕 유발 반전캐' 초등부-홍지윤-마리아
초등부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곡 이해력과 깊은 감성, 완성된 가창력 등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우승은 초등부 전체다"는 말이 회자될 만큼 센세이션한 환호를 얻고 있다. 더욱이 초등부는 '1대 1 데스매치'를 통해 모든 것을 쏟아낸 훌륭한 무대를 완성한 후 성숙하게 패배를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가녀린 아이돌 외모와 상반되는 구수한 가창력으로 공식 엔딩 요정에 등극한 홍지윤은 '1대 1 데스매치' 상대자로 윤태화를 서슴없이 지목한 후 우렁찬 목소리로 "내가 왜 선이냐. 진을 뺏어오겠다!"고 선언하는 호탕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또한 K-소울 충만한 꺾기 스킬로 매 무대마다 감탄을 부르는 외국인 참가자 마리아는 인터뷰 때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스런 말투와 단어를 사용하는 '한국 패치'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훈훈한 웃음을 유발시켰다.
제작진은 "매력만점 트롯여제들의 뛰어난 실력과 넘치는 예능감이 '미스트롯2' 열풍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오는 21일 방송될 6회 역시 웃음과 눈물, 감동과 전율이 가득한 무대가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3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1일 1회, 1인당 7인을 중복 투표하는 방식이며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미스트롯2' 6회는 오는 21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