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미래의 스타 에밀 스미스 로우에 연장 계약안 제시할 아스널.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아스널이 팀의 20세 스타 스미스 로우에 일찌감치 연장 계약을 안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미스 로우는 지난해 말 박싱데이 이후 프리미어리그와 FA컵 경기에 나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갑작스럽게 튀어나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원에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10번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며 점점 출전 기회를 늘리고 있다.
아스널과 스미스 로우의 계약은 아직 2년 반이 남아있다. 하지만 스미스 로우는 보여주는 기량에 비해 턱없이 적은 15000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따. 때문에 아스널은 주급을 4만파운드로 올려 스미스 로우와의 장기 계약을 체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스널은 스미스 로우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따.
스미스 로우는 리그와 FA컵 경기 뿐 아니라 유로파리그 경기에도 3차례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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